검색결과
  • 전문의에게 들어본다|성형수술 시기가 중용하다

    아름다운 얼굴과 균형잡힌 몸매는 인간이 갖는 욕망의 하나. 최근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라 미에 대한 관심과 수준이 높아지고, 또 수술기법의 발전으로 성형수술을 받고자하는 사람이 점차

    중앙일보

    1984.01.14 00:00

  • 이달의 여성지|야외도시락서 물방울 다이어까지

    딸기·토마토요리·야외도시락이 화려하게 펼쳐진 5월의 여성지에서는 이달의 화제인물로 목화아가씨 「제니 테일리」양, 대도 조세형, 10년만에 무죄석방된 이철수씨등이 꼽힌다. 특히 대도

    중앙일보

    1983.05.02 00:00

  • 올 의료인 국가고시| 여의사가 남자의 2배| 국립 보건원 주관

    ■…국립보건원이 주관한 83년도 의료인 국가고시에서 모두 4천8백29명의 새로운 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원과 1천95명의 새 약사가 탄생했다. 제45회 의사국시에서는 1천4백49

    중앙일보

    1983.03.02 00:00

  • 수치로 본 우리나라 의료현황|모자라는 의사…1인당인구1,441명

    누구나 새해가 되면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에 관심을 보이게 된다. 더구나 생활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의료에 대한 선호도도 변모하고 있다. 그러면 과연 국민

    중앙일보

    1983.01.07 00:00

  • 성형(295) - 곰보자국 없애려면(11) 함기선

    우리나라에서 천연두가 완전히 없어진것은 이미 15년전으로 WHO에서도 그 사실을 인정하고있다. 따라서 15세이하에서는 천연두의 후유증인 곰보자국을 갖고있는 어린이가 없는 셈이다.

    중앙일보

    1982.10.30 00:00

  • 성형(293) - 「언청이수술」(9) 함기선

    오래전 충청도에서 목장을 경영한다는 28세의 청년이 진찰실에 온적이 있다. 환자의 얘기를 요약하면 언청이로 자라다가 수술을 받았는데 결과가 좋지않아 다시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아

    중앙일보

    1982.10.23 00:00

  • 성형(287) - 「유두함몰」고칠수있다(3) 함기선

    신문의 의학상담란을 보면 가끔 여자아이들의 유두가 밖으로 나와있지 앉다는 어머니의 질문이 실리는 것을 볼수 있다. 이처럼 유두가 밖으로 나오지않고 안으로 들어가는 원인은 선천적인

    중앙일보

    1982.10.02 00:00

  • 주름살제거 성형이 늘고 있다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의 추세가 달라지고 있다.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쌍꺼풀을 만들거나 코를 높이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이가 많았던 것이 근래 들어 주름살을 펴거나 귀를 뚫기

    중앙일보

    1982.08.17 00:00

  • 어린이 어른 축소판 아니다

    우리 나라엔 아직도 어린이만을 위한 전용병원이 없다. 외국에서는 웬만한 도시에는 하나씩 있게 마련인 소아 종합병원이 이 땅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럴만한 여건이 이제는 성숙, 실

    중앙일보

    1982.05.06 00:00

  • 뚱보도 날씬하게 성형수술 할 수 있다

    「앨트」양 최고인기 ○…황금만능의 미국에서는 육체의 아름다움만으로도 엄청난 큰돈을 벌 수 있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돈을 잘 버는 여성은 화장품 회사의 광고에 나오는 톱모

    중앙일보

    1981.10.01 00:00

  • 뺨에 주사한 성형물질 제거 어려워

    ▲문=45세의 가정주부입니다. 17년 전, 양쪽 볼을 보기 좋게 하기 위해 이물질을 주사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여기에 가끔씩 통증이 오고 양쪽 볼이 늘어져 보기 흉하게 됐습니다.

    중앙일보

    1981.07.11 00:00

  • (144) 외과치료(7)

    류머티양 관절염은 진행양상이 다양하고 자연적으로 좋아졌다 다시 악화되는 과정이 반복되므로 경과를 예측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운 병이다. 통계상으로 보면 환자의 약 10∼20%가 발병

    중앙일보

    1981.04.11 00:00

  • 화상으로 뭉친 살 성형해야

    문=작년 8월 직장에서 자동차 하체를 정비하던 중 휘발유 발화로 인한 화재로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3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얼굴이 빨갛고 살이 뭉쳐 보기 흉합니

    중앙일보

    1981.01.24 00:00

  • 문신 제거서 쌍꺼풀 수술까지… 『남자 성형수술이 늘었다』

    여자들이 주로 찾던 성형외과에 남자손님들이 붐비고 있다. 성형외과의 남자고객이라면 언청이·육손이·곰보흉터 등 선천적 기형을 고치려는 환자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문신제거·코높이

    중앙일보

    1980.11.24 00:00

  • 언청이 무료 수술-실적이 너무 낮다

    대한적십자사가 대한 성형외과학회의 후원으로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전국 언청이 무료 성형 수술 사업이 계몽 부족, 수술실·수술 기재·입원실 부족, 마취 의사 부족으로 부진하다

    중앙일보

    1978.06.22 00:00

  • 이리역 폭발 사고 상처로 잃었던-어린이 예쁜 얼굴 되찾아 준다.

    이리역 폭발 사고 때 열차의 파편·유리조각 등을 맞아 얼굴에 흉이 졌던 어린이들의 얼굴에서 흉터가 없어져 예쁜 얼굴들을 되찾고 있다. 연세대 부속병원 성형외과 전임 강사 김진철 (

    중앙일보

    1978.05.25 00:00

  • 지상 진찰실

    【문】고대하던 아들을 낳고 보니 가엾게도 언청이였습니다. 주위에서는 요즈음 성형수술이 발달하여 감쪽같이 정상으로 만들 수 있다고들 위로합니다만 사실인지요. 만약 수술이 가능하다면

    중앙일보

    1975.04.24 00:00

  • 성형외과 전문의 23명 자격시 합격

    우리 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성형외과전문의가 나왔다. 지난 18일 제17차 의사전문의자격시험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성형외과부문에 23명이 합격된 것. 흔히 성형외과를 정형외과와 혼동해서

    중앙일보

    1975.02.27 00:00

  • 주름살 펴는 수술 후 부종이 심해

    [문]45세의 가정주부입니다. 나이에 비해 이마와 눈언저리에 주름살이 심해 작년 10월쯤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셈인지 수술부위의 부종이 지금껏 가시지 않아 고통을 겪고

    중앙일보

    1975.02.27 00:00

  • 개업의 전문 과목 표방 제한

    보사부는 17일 개정의료법시행규칙과 새로 마련한 의료기사법시행규칙을 각각 공포했다. 개정의료법시행규칙은 최근 의료행위여부로 문제가 되어온 성형욋과와 건강관리과 전문의를 새로 인정,

    중앙일보

    1973.10.17 00:00

  • 일본 원폭병 전문의 2명 한국인 피해자 치료 위해 내한

    일본 「도오꾜」에 있는 행림대학 부속병원 성형외과 원장 「나구모」(남운길화) 교수, 「히라야마」(평산준) 교수 등 2명의 일본인 의사들이 한국의 원폭피해 환자들을 수술, 치료하기

    중앙일보

    1972.11.15 00:00

  • 「백병원」, 종합병원으로

    외과 전문병원으로 알려져 있는 재단법인 백병원이 9백평 대지 위에 지상 9층 지하 1층의 새 건물(연건평 2천 8백평, 수용 「베드」 2백)을 준공하고 종합병원으로 발족했다. 백종

    중앙일보

    1972.03.15 00:00

  • 「의료가 아니다」의 파문|성형외과

    미인이 되려는 부푼 꿈을 안은 7명의 처녀 얼굴을 다시는 원상으로 회복할 수 없도록 망쳐버린 혐의로 얼마전에 한 정형의가 구속된일이 있다. 그런데 지난 20일에는 정형 수술을 잘못

    중앙일보

    1967.03.25 00:00